R의 초기 설정 그대로 작업하면 일본어 파일을 불러왔을때 글자 깨짐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인코딩 설정으로 간단히 해결 가능합니다.
Tools > Global Options > Code > Saving 경로로 들어가서
Default text encoding 을 UTF-8로 바꿔서 적용합니다.
파일을 다시 껐다 키면 글자 깨짐이 없어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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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정만으로는 완전히 커버가 안 되길래 덧붙임
파일을 불러올때 글자가 깨지는 문제는 함수 안에
encoding ="UTF-8"
이런식으로 인코딩 옵션을 달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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