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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입문자의 일일 커밋 한달차 후기

기타/Tips

by J KIMS 2020. 6. 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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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적었듯이 저는 아직 프로그래밍 초보입니다.

그나마 뗐다고 하는 언어는 C 정도고 R이랑 파이썬도 깔짝깔짝 거려보고

최근엔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하고 있네요.

 

5월 한달동안 진행한 커밋 기록

 

처음에 일일커밋이란 걸 알았을 때

제 눈에는 너무너무 잘하는 분들만 보여서

나 같은 초보도 일일 커밋할 게 있을까 싶었어요.

 

마크다운은 뭔지 프로젝트 진행할 실력도 안 되는데 뭘 올릴지..

 

그러다가 클론 코딩이란 걸 알고

이것도 포트폴리오로 인정되지 않을까 싶어서

작업한 걸 깃허브에 업로드했습니다.

 

뭐든 아무것도 안 한 것보다 나을 거라고 판단했어요.

 

깃헙 내 유튜브 클론 코딩 저장소

 

처음엔 커밋 메세지 한 줄 쓰는 것조차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제대로 쓰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한달 동안 조금은 성장했을 거라고 생각하렵니다.

 

아직은 초라한 깃헙 저장소..

 

나름의 미니 프로젝트를 끝내고 이제는 뭐를 올려야 할까 고민하다가

다른 분들이 TIL이란 걸 한다는 걸 알게 됩니다.

 

TIL은 Today I Learned의 앞글자를 따온 건데

그날그날 공부한 것들을 TIL저장소에 정리해서 올리는 개념입니다.

 

 

TIL을 시작하니까

공부한 내용들을 일일이 문서화하게 되니

저만의 위키처럼 정리되는 게 맘에 들더라고요.

 

TIL 도 개인마다 하는 방식이 여러 가지던데

정말 날짜별로 그날 배운 거 올리는 분도 계셨고,

 

저는 주제별로 묶어서 하나의 문서로 만드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깃헙에 서치 해보면 TIL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참고해서 본인의 방식대로 하면 될 것 같아요.

 

-

 

이렇게 매일 하나라도 커밋하려고

저장소에 출석도장 찍다 보니

 

지속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이 유지된다는 것

내가 공부하는 게 눈에 보여서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이

일일 커밋의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런 툴을 써보는 것 자체가 하나의 공부라고 생각되더라고요.

지금은 오리지널 깃도 궁금해져서 생활코딩에서 Git 강의를 수강 중입니다.

 

 

이제 막 프로그래밍 입문하는 분들 다 같이 파이팅입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깃헙 시작할 때 도움이 된 링크들을 붙여둡니다.

 

▼6개월간의 TIL 회고▼

https://wayhome25.github.io/til/2017/08/14/TIL-for-6-months/

 

▼깃과 깃허브 사용법▼

https://imasoftwareengineer.tistory.com/3

 

▼좋은 git commit 메시지를 위한 영어 사전▼

https://blog.ull.im/engineering/2019/03/10/logs-on-git.html

 

▼마크다운 사용법

https://gist.github.com/ihoneymon/652be052a0727ad5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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